2025년 12월 12일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 창립 4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민가협 어머니들은 지난 40년 동안 민주화와 인권 향상을 위해 투쟁해왔습니다.
민가협 어머님들의 운동을 기록하고 기념하여 당신들이 우리 사회에 바친 순수한 열정과 정신을 후대에 알려 모범으로 남기고자
지난 6월 24일 ‘민가협 40주년 기념사업위원회’가 결성됐습니다.
‘민가협 40주년 기념사업위원회’는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일구어오신 어머니들의 위대한 여정과 헌신을 기념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는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탄생한 민주화운동가들의 가족이 만든 단체에서 출발.
민가협은 가족들만의 고통을 극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민주화운동가들과 양심수를 지지, 지원하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와 인권 향상을 위한 40년의 실천적 활동을 헌신적으로 진행.
민주화운동 시대의 어머니로서, 여성으로서, 인권운동가로서의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민가협 어머님들의 40년간의 활동을 기록하고, 기념하여 당신들이 우리 사회에 바친 순수한 열정과 정신을 세대를 이어 함께 기억하며 연대하고, 민주사회의 촛불을 밝혀나가고자 함.
-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에 희생과 헌신을 다한 어머님들의 활동을 구술, 증언, 학술평가, 아카이브 구축 등을 통해 기억하고 기록한다.
- 시민단체, 사회단체, 인권단체, 여성단체, 노동단체 등과 연대하여 공동의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 양심수, 2030청년층 등 시민들의 다양한 자발적 참여와 후원 모금을 통해 후원 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하며 조직해 나간다.
기억과 아카이빙 사업 : 아카이브 구축사업과 백서 발간, 기록영상 제작 등
문화 기념 사업 : 사진전, 콘서트, 심포지엄 등
연대와 실천 사업 : 보랏빛스카프단 조직
